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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황정민과 유아인의 명연기

by M찌니 2025. 1. 29.

 

 

2015년 천만 관객을 동완한 영화 베테랑! 황정민과 유아인의 열연으로 빛나는 캐릭터와 모델 장윤주의 숨은 활약까지 

이 영화의 성공 비결을 같이 이야기 나눠요.

 

베테랑,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쓰다

2015년 지금부터 10년 전에 개봉한 영화 베테랑은 1340만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의 흥행 작품입니다.

베테랑은 흥생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영화로, 류승완 감독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과 캐릭터의 돋보적인 매력이 인상 깊습니다. 특히 황정민이 주연을 맡아 표현했던 형사 역은 극을 이끌어가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영화 안에 녹여내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믿고보는 황정민과 유아인의 명연기

배우 황정민은 극 중 정의감 넘치는 형사 서도척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강렬한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까지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잘 표현했습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유머와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그의 연기는 관객들을 웃게 하기도, 울게 하기도 했습니다. 서도철 캐릭터는 황정민 특유의 친근한 옆집아저씨 같은 이미지와 강인한 형사 이미지를 통해 완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관객들은 액션 영화 그 이상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아인은 재벌 3세 조태오 역을 맡았으며,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로 많은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유아인의 연기는 많은 패러디를 남길 만큼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부분이었습니다. 조태오는 오만하고 폭력적인 인물로, 배우 유아인은 조태오의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해 명품 악역을 탄생시켰습니다. 특히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는 유행어가 될 정도로 강렬했으며, 그의 연기는 긴장감뿐만 아니라 극이 몰입도까지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모델 장윤주의 재발견

모델 출신 장윤주는 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서도철 팀의 든든한 지원군인 미스봉 역을 맡았고, 모델활동 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유쾌한 매력과 강력한 존재감을 선보였습니다. 

모델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완벽히 탈피한 자연스러운 연기는 미스봉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장윤주의 등장마다 웃음이 터졌던 기억은 앞으로 장윤주의 연기활동은 초록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드는 매력적인 캐릭터는 장윤주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게 됩니다.

 

사회문제를 액션 영화에 담다

영화 베테랑은 액션 오락 영화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정의와 권력 남용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이 영화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며,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영화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류승완 감독의 유쾌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은 베테랑을 천만영화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류승완 감독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영화 베테랑은 류승완 감독의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 작품으로,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사회문제를 다루며 결국 정의가 승리하는 가슴 뻥 뚫리는 통쾌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했습니다.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권력 남용과 부조리를 날카롭고 유머스럽게 풍자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영화를 보는동안 마음아프고 안쓰러웠던 장면도 있었습니다. 아빠를 바라보던 아들, 아빠의 사고 등 일한만큼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악한자에게 사고를 당했던 모든 장면들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감독의 이야기처럼 정의가 승리하는 장면들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해줬습니다. 클라이맥스에 다가올수록 빠른 전개들은 긴장감을 고조 시켰으며, 영화가 끝난 직후에 느꼈던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영화를 관람했던 모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꼈을 감정이라는 생각이들며, 류승완 감독의 매직이 통했기 때문에 베테랑은 천만관객이 넘는 기염을 토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정의는 승리한다. 그 메시지를 속 시원하게 느낄수 있던 베테랑!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작품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영화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캐스팅 비하인드

류승완 감독은 베테랑으르 기획하면서 서도철 캐릭터에 가장 부합한 배우는 황정민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황정민은 현실적인 형사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실제 형사님들과 시간을 보내며 캐릭터 연구를 하였고, 그는 베테랑 대본을 받고 읽어보는 순간 서도철의 매력에 빠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류승완 감독은 방송에서 몇 차례 보게 된 모델 장윤주의 유머감각이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하였으며, 그녀 역시 이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대역 없이 모든 액션 장면을 소화해 내며 프로다운 태도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한몫했습니다.